12.20 청소년 100인 엽서 프로젝트 - 우리는 힘있는 경남학생인권조례를 원한다!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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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례만드는청소년입니다.

지난 12월 6일 경상남도교육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박종훈 경남교육감은

"경남학생인권조례안을 원안에 가깝게 하느냐, 손을 좀 많이 봐서 통과시키느냐를 놓고 고민하고 있다", "조례안을 만든 사람들한테 나는 선출직이기 때문에 원안을 고수하고 싶은 사람들의 뜻대로 갈 수는 없다는 시그널을 주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사실상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조항들을 수정하겠다고 의사를 밝힌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하지만 소수자의 인권이 빠진 인권조례를 어떻게 인권조례라고 부를 수 있을까요?

경남학생인권조례는 학생 청소년들이 인간답게 살고자 하는 최소한의 선언입니다.

그 선언은 절대 타협할 수도 없고, 수정할 수도, 훼손할 수도 없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청소년의 목소리를 담은 엽서를 박종훈 교육감에게 전달하려 합니다.




▲'청소년 100인 엽서 프로젝트' 웹자보


엽서 신청 기간은 12월 20일 부터 2019년 1월 1일까지입니다. (웹자보 정보와 다름)

경남학생인권조례안 수정을 반대하는 기자회견과 엽서 전달은 1월 3일, 경상남도교육청에서 오전 11시에 진행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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