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14 경남학생인권조례를 원하는 청소년의 촛불- 첫번째 촛불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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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4일 <경남학생인권조례를 원하는 청소년의 촛불>이 창원 정우상가에서 무사히 끝났습니다! 

조례만드는청소년은 오는 14일(목) 오후 6시 30분 창원 정우상가 문화의거리 입구 에서 △"우리가 원한다, 경남학생인권조례 제정하라!" 라는 요구안으로 인권이 보장되는 학교, 학생이 진짜 주인이 되는 학교를 위해 촛불집회를 가졌답니다!



▲촛불집회 웹자보



제 1회 청소년 촛불집회 당일! 



학교의 인권침해를 부수는 송판 깨기 퍼포먼스!

학생인권조례가 제정 되었을 학교를 고대하며 청소년들이 학생인권조례를 통해

 학교의 인권침해를 함께 격파하며첫번째 청소년 촛불집회를 시작했습니다




'우리에게 봄이 온다면~' 억압적인 학교에도 봄이 오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문화공연을 진행 했습니다




학교에서 일어나는 인권침해들을 고발하며 조례의 필요성을 알린 발언들! 등의 프로그램들과 함께 참여자분들의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평소에는 말하지 못했던 고민과 사정들을 가지고 아웅다웅 모여 하소연 하기도 하였고, 각자가 생각하는 조례의 필요성을 나누기도 하였습니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사회는 놀라우리만큼 빠르게, 많이 변해왔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학교는 어떤가요? 그 강도만 아주 조금 달라졌을 뿐, 그 양상은 변한 거 하나 없이 너무나 똑같습니다. 학교가 변하기 위해서는 차별과 줄 세우기, 체벌과 억압이 아닌 ‘소통’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 소통을 위해 학생인권조례가, 훼손 없이 힘 있는 경남학생인권조례가 간절히 필요합니다. 학생을 더 이상 억압과 체벌의 대상이 아닌 존엄한 인간으로 보고, 학생들 개개인의 존재를 인정하고 바라볼 때, 교사와 학생은 동등한 위치에서 ‘소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서로 동등한 위치에서 자유롭게 소통할 때 비로소 학교는 변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 변화의 시작을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경남학생인권조례를 원하는 청소년의 촛불>은 매주 목요일 6시 30분 창원 정우상가에서 진행됩니다. 학교에서 겪었던 불만, 부당함들 참지마시고 여기서 속 시원하게 하소연하러 오셔서 같이 집회를 빛내주세요. 여러분들 한 분 한 분이 너무나도 소중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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