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3 경남청소년인권문화제

2018-11-03
조회수 461


지난 2018년 11월 3일 학생의 날에 창원 상남 분수광장에서 경남 학생 인권 조례 제정을 위한 청소년 인권 문화제가 열렸습니다!


▲ 행사 웹자보


11월 3일 학생의 날 문화제 당일!


     

첫번째 순서인 부스 행사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조례 만드는 청소년, 어린이책 시민연대, 아수나로 창원지부, 아수나로 진주지부, 조례제정연대,

체벌은 없다 캠페인, 촛불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 등 여러 부스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인권침해와 차별을 반대하는 핀버튼 뱃지 만들기, 2011년과 2018년의 학생 인권 침해 사례 써서 비교해보기 등등

다양한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는 부스 행사를 통해 즐거운 부스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



부스 행사가 끝나고 본무대가 시작되었는데요, 

혐오 발언이 적힌 우드락을 부숴버리는 ‘뻥이요 퍼포먼스’와 다양한 문화공연, 문화제 참여자 분들의 자유 발언이 진행 되었습니다.

자유 발언을 통해 서로 학생 인권 조례가 왜 필요한지 얘기해보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면서

학교에서의 차별과 인권 침해를 없애기 위해 경남 학생 인권 조례가 필요하다는 것을 다같이 느낄 수 있었던 자리였습니다.



본무대가 끝나고, 도의회로 향하는 행진이 시작되었습니다.

‘학생은 학생답게 학생인권조례를 제정하자.’

‘경남 학생 인권 조례 제정!’

‘복장 단속 하지 말고 인권 조례 제정하라!’

구호를 외치고 본집회에서 다같이 연습했던 ‘바위처럼’과 ‘주문’을 부르며,

학생 인권 조례안이 도의회에서 통과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힘차게 도의회를 향해 걸어나갔습니다. 



           

도의회에 도착한 ‘조례 만드는 청소년’들은 분필로 평소 학교에 불만 있었던 점, 도의회에 바라는 점, 학교에 바라는 점들을

낙서하는 신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이렇게 도의회에서의 시간을 마지막으로 청소년 인권 문화제는 막을 내렸습니다.

경남 학생 인권 조례 제정을 바라는 청소년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한 자리에 모여 

모든 사람이  살기 좋은 학교를 염원하는 마음을 나눌 수 있어서 청소년 인권과 조례 제정 운동에 뜻 깊은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학생도 인간이다, 인간답게 살고 싶다.”

“학생은 학생답게 경남학생인권조례를 제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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